'소스트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11.13 [GitHub] 3. GUI Git: GitHub Desktop, Sourcetree, GitKraken

이 시리즈를 포스팅하게 된 계기는 한달전부터 Ubuntu 를 사용을 시작한 것이다.

vim과 터미널 명령어들을 배우면서 슬슬 GUI보다 CUI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git도 이제 GUI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명령어를 외어서 사용하려는 중이다. 하지만 git에 입문하는 처음이라면 꼭 GUI 프로그램을 사용해라.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체 누가 git 입문 책에서 CUI로 알려주는지. git은 꼭 GUI로 시작해라.

 

처음에는 branch라는 개념이 직관적으로 다가오지 않으며, 여러 branch가 꼬이기 시작하면 머리도 같이 꼬일 수 있다. 

또한 아무리 CUI가 입력하기엔 편해도 visualize 하는 면에 있어서는 GUI를 이길 수 없다. 나는 CUI에 익숙해져도 GUI git을 지우지는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애용하는 GitKraken에서 제공하는 배경화면이다. 예쁘긴 하지만 실제로 branch가 이렇게 꼬이면.....

GUI로 git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그렇게 많지 않다. 

처음에는 GitHub에서 자체제작한 GitHub Desktop을 사용했는데 깔끔한 그래픽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지만 git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지 않은 것 같고, 전반적으로 UI가 휑한 느낌을 주었다.

단순한 기능들만 사용한다면 추천하기는 한다. 

 

GitHub Desktop

이후로 본격적으로 git을 사용하게 만든 장본인은 Sourcetree이다. GitHub Desktop과는 다르게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을 해두었고, 구현한 기능들에 비해 디자인도 깔끔하게 만들어서 한동안은 정말 잘 썼으나... 2016년즈음 자꾸 내부 프로그램 문제가 발생해서 설치-재설치, GitHub Desktop으로 갈아탔다 다시 오기를 몇 번.. 아주 지쳐버렸다.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다는 더 안정화 되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갈 생각은 없다. 

 

Sourcetree 한눈에 봐도 뭐가 많다.

시커먼 화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한번 적응하고 나서부터는 바꿀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다. 

UI는 위의 두 프로그램의 딱 중간정도지만 복잡한 기능들도 다 구현이 되어있고 아직까지 한번도 크래시가 난적이 없다.

의외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별로 없는 것 같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이후 포스팅부터는 이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Gitkraken. UI의 복잡도가 딱 GitHub Desktop과 Sourcetree의 중간이다.

2017년 이후 거의 3년간 문제없이 쓰고 있는 것은 GitKraken이다. 

 

 

마무리

아마 직접 git을 설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혹시 리눅스 유저라면 이미 git이 기본으로 깔려있을 것이고, 윈도우 유저라면 바로 GUI 프로그램인 GitKraken을 깔자. 이 프로그램 역시 학생에게 무료로 Pro 버전을 제공한다. 

https://www.gitkraken.com/student-resources

 

Free Developer Tools for Students | GitKraken

Students can get a GitKraken Pro account free as part of the GitHub Student Developer Pack. The Git GUI client makes learning Git easier by providing a visual, intuitive experience. Glo Boards are great for working with student teams to track project progr

www.gitkraken.com

이전 포스트에서 GitHub에 가입을 하고, 이번 포스트에서 GitKraken을 설치했다면 이제 준비는 끝이다. 

다음 포스트부터 바로 실제 git에 구조와 사용법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Posted by Admin Knowblesse
0 Comments